뉴로메카는 쉽고 경제적인 협동로봇으로
안전하고 편리한 자동화를 선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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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금질"이 생각나는 6월, 무쇠는 뜨거운 열과 차가운 물을 오가며 무수히 때려주고 때려주고 그래서 명검이 되기도, 또는 연필깍는 칼이 되기도 합니다.
무쇠는 가만히 있을 때 단단해지지 않습니다. 뜨거운 불 속에서 달궈지고, 차가운 물에 담기고, 수없이 두들겨 맞으며 담금질을 거쳐야 비로소 강철이 되고, 명검이 됩니다. 요즘 뉴로메카도 그렇습니다. 끊임없는 도전과 위기의 파고 속에서도 우리는 서로를 믿고, 스스로를 단련하며 더 강하고 정교한 협동로봇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쉽지 않은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그만큼 단단해지고 있는 우리의 오늘이 내일의 명검이 되어줄 것이라 믿습니다. 6월, 그 뜨거운 담금질의 현장을 함께 들여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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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로봇, 사람과 안전하게 일하려면? 안전 기술 알아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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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산업용 로봇과 협동로봇, 뭐가 다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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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현장에서 로봇이 일하는 모습 본 적 있나요? 예전에는 대부분 산업용 로봇이었 죠 . 이 로봇들은 정말 빠르고 힘이 세요 . 하지만 너무 위험해서 사람과 같은 공간에 있을 수 없었어요 . 그래서 안전을 위해 튼튼한 안전 펜스를 꼭 설치해야 했답니다. 로봇은 펜스 안에서만 혼자 일했어요 .
하지만 요즘은 사람과 함께 일하는 협동로봇(코봇)이 많이 보이고 있어요 . 협동로봇 은 사람을 대신하는 게 아니라, 사람과 같은 공간에서 함께 일하도록 만들어졌어요. 식당에서 치킨을 튀기거나 , 카페에서 커피를 내리는 것처럼 , 다양한 곳에서 사람을 돕고 있죠 . 협동로봇의 가장 중요한 점은 바로 사람과 함께 일해도 안전해야 한다는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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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협동로봇의 안전, 어떻게 지킬까요? '이중화'가 뭐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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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용 로봇은 안전 펜스 같은 외부 장치로 안전을 지켰어요 . 하지만 협동로봇은 로 봇 자체에 안전 기능이 내장되어 있답니다 . 로봇이 스스로 위험한 상황을 판단하고 멈추는 거죠 . 이렇게 로봇 안에 내장된 안전 기능의 핵심 기술이 바로 '이중화'예요.
이중화는 쉽게 말해, 똑같은 기능을 하는 부분을 두 개 이상 만들어서 준비해 두는 것이에요 . 만약 한 부분이 고장 나더라도, 다른 예비 부분이 즉시 그 역할을 대신해 서 시스템이 멈추지 않고 안전하게 작동하도록 하는 방식이죠 . 마치 자동차에 스페 어타이어가 있는 것처럼요. 이중화 덕분에 협동로봇은 예상치 못한 문제가 발생해도 안전을 지킬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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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하드웨어 이중화, 물리적인 고장에 대비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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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 이중화는 로봇을 만드는 물리적인 부품들을 두 개씩 준비하는 거예요. 센 서나 데이터를 처리하는 프로세서 같은 중요한 부품을 두 개 만들어서 동시에 작동 시키는 거죠 . 이걸 병렬 구성이라고 해요.
예를 들어, 로봇이 너무 빨리 움직이지 않는지 감시하는 센서가 두 개 있다고 생각해 보세요. 평소에는 두 센서가 같은 속도 정보를 보내겠죠. 그런데 만약 갑자기 한 센 서가 고장 나서 이상한 값을 보낸다면, 다른 정상적인 센서의 값과 다르다는 것을 로 봇이 바로 알 수 있어요. 그러면 즉시 로봇을 멈추는 등 안전 조치를 취하는 거죠. 이건 부품이 갑자기 고장 나는 물리적인 문제에 대비하는 아주 중요한 방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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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소프트웨어 이중화, 프로그램 오류도 막아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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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는 하드웨어처럼 시간이 지나서 낡거나 고장 나지는 않아요. 하지만 소프 트웨어를 처음 만들 때부터 실수(버그)가 있을 수 있답니다. 만약 똑같은 소프트웨어 를 두 개 만들어서 사용한다면 어떨까요? 같은 실수를 똑같이 반복하겠죠.
그래서 소프트웨어 이중화는 조금 달라요. 똑같은 소프트웨어를 두 개 쓰는 대신, 같 은 기능을 하더라도 다른 방식으로 만든 소프트웨어를 사용해요. 이걸 '다양성'이라 고 하죠 . 대표적인 방법이 n-버전 프로그래밍이에요. 여러 팀이 같은 로봇 기능을 각각 다르게 개발해서, 만약 한 팀이 만든 소프트웨어에 오류가 있어도 다른 팀이 만 든 소프트웨어는 정상적으로 작동하게 만드는 방식이랍니다. 이렇게 하면 혹시 모 를 프로그램 설계 오류에 대비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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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안전 표준, 왜 중요할까요? 법으로 정해져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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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로봇의 이중화 설계는 로봇 회사가 마음대로 하는 게 아니에요. 국제적으로 정 해진 안전 표준에 따라야 하죠. 마치 우리가 자동차를 만들 때 안전 기준을 지켜야 하는 것처럼요.
ISO 13849-1은 로봇의 안전 제어 시스템을 어떻게 설계하고 평가해야 하는지에 대 한 중요한 표준이에요. 이 표준은 안전 기능이 얼마나 믿을 만한지를 성능 수준(PL) 이라는 등급으로 나누는데, 'a'부터 'e'까지 5단계가 있어요. 협동로봇은 보통 PL d나 e처럼 높은 안전 등급을 요구받는답니다. 또 다른 표준인 iso 10218은 산업용 로봇 에 대한 표준인데, 협동로봇은 이 표준에 따라 PL d, 카테고리 3 이상의 안전 등급을 만족해야 해요.
우리나라에서도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KCs 인증을 받아야만 안전 펜스 없이 협동 로봇을 사용할 수 있어요. 국제 표준을 지키고 KCs 인증을 받는 것이 법적인 필수 요건인 거죠. 이렇게 엄격한 표준과 법 덕분에 협동로봇이 우리 곁에서 안전하게 일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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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안전, 성능, 비용 사이의 고민! 왜 협동로봇은 비싸고 느릴까요?
협동로봇을 보면 산업용 로봇보다 좀 느리다고 생각할 수 있어요. 이건 일부러 느리 게 만든 거예요. 혹시라도 사람과 부딪혔을 때 다치지 않도록 속도를 제한했기 때문 이죠. 안전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서 성능을 조금 양보한 것이랍니다.
또, 협동로봇이 산업용 로봇보다 더 비싼 경우도 많아요. 높은 안전 등급을 만들기 위해서는 두 배로 부품을 넣거나, 복잡한 설계와 검증 과정을 거쳐야 하거든요. 이 모든 과정에 돈이 많이 들어요. 로봇을 사고 나서도, 실제로 우리 회사 환경에 맞춰 안전한지 위험성 평가를 다시 받아야 하는 과정도 필요해서, 초기 비용이 더 많이 들 수 있어요.
하지만 협동로봇은 좁은 공간에도 설치할 수 있고, 사람과 함께 일하며 복잡한 작업 도 해낼 수 있어요. 또 위험하거나 힘들고 지루한 일을 대신해서 일하는 환경을 좋게 만들기도 하죠. 단순히 속도나 가격만 비교하는 것보다, 이런 새로운 가치들을 생각 하면 왜 협동로봇 도입이 늘고 있는지 이해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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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협동로봇 안전, 앞으로 어떻게 발전할까요?
지금까지의 협동로봇 안전 시스템은 대부분 위험이 발생하면 그때 멈추는 방식이었 어요. 하지만 앞으로는 더 똑똑해질 거예요. 인공지능(AI) 기술을 사용해서 위험이 일 어나기 전에 미리 예측하고 피하는 방식으로 발전할 거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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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에 카메라, 센서 등 다양한 정보를 합치는 '센서 퓨전' 기술이 발전하면, 로봇이 주변 환경을 훨씬 더 잘 이해하게 돼요. 누가 사람인지, 어떤 물건인지 구분하고 더 안전하게 움직일 수 있죠. 심지어 AI가 사람이 다음에 어떤 움직임을 할지 미리 예측 해서, 부딪히지 않도록 로봇이 알아서 피하거나 속도를 조절하기도 할 거예요. 그러 면 사람과 로봇이 훨씬 더 자연스럽고 부드럽게 함께 일할 수 있겠죠.
미래에는 로봇 안전 표준도 바뀔 거예요. 로봇이 인터넷에 연결되면서 해킹 같은 사 이버 공격 위험도 커지고 있어서, 앞으로는 보안의 중요성이 더 강조될 거랍니다. 또 '협동 로봇'이라는 말 대신 '협동 어플리케이션'이라는 말을 더 많이 쓰게 될 수도 있어요. 이건 로봇 자체뿐 아니라 로봇이 하는 작업이나 주변 환경까지 모두 고려해 서 안전을 평가해야 한다는 의미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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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결론: 이중화는 협동로봇 혁명의 중요한 시작점이에요!
협동로봇은 이제 사람과 기계가 함께 일하는 새로운 시대를 열고 있어요. 이런 협동 로봇이 우리 생활 곳곳에서 안전하게 사용되려면 '이중화' 기술이 반드시 필요하죠. 이중화는 로봇이 혹시라도 고장 나더라도 안전 기능을 계속 유지하게 해주는 아주 기본적인 기술이에요.
이중화는 로봇 회사 마음대로 하는 게 아니라, 법과 국제 표준에서 정해진 필수 요건 이랍니다. 여러 회사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이중화를 구현해서 높은 안전 등급을 받 고 있어요. 물론 이중화 때문에 로봇 가격이 비싸지거나 속도가 느려지는 부분도 있 지만, 협동로봇이 우리에게 주는 새로운 가치(유연성, 작업 환경 개선 등) 때문에 점 점 더 중요해지고 있답니다.
앞으로는 AI 같은 발전된 기술과 이중화가 만나서 더욱 똑똑하고 안전한 협동로봇이 나올 거예요. 사람의 움직임을 미리 예측하거나, 주변 환경을 더 정확하게 이해하는 로봇들이죠. 이중화는 이렇게 놀라운 협동로봇 혁명을 가능하게 하는 아주 중요한 기반 기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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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로메카 개발1그룹 박형일 디렉터 (로봇개발부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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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로메카의 다양한 분야의 적용 사례를 확인 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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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용 로봇으로 분류되는 델타로봇 매우빠르며, 분당 최대 300개의 픽업을 실행할 수 있어 공장에서 다양한 집품 및 포장에 널리 사용됩니다. 주로 식품, 제약, 전자산업에 많이 활용되는
뉴로메카 델타로봇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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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B 보드안착 & TV 조립라인 자동화 / 자동차 부품 공장 / 융착공정 / 파우치 고속 포장 & 물류이송라인등 다양한 공정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델타로봇의 팔레타이징 적용사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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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영상은 협동로봇 INDY와의 콜라보 자동화 데모 영상입니다.
공정의 효율화를 통해 사업주에게는 이윤의 극대화를, 안전한 로봇을 통해 노동자에게는 더 좋은 근로환경을 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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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ot as a Tool
Robot as a Service
Robots for Every Workpla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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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로메카 인터뷰] “전략이 조직을 움직이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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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여름이 다가오듯, 뉴로메카에도 새로운 전략과 방향성이 필요한 시기가 도래했습니다. 이번 호에서는 회사의 ‘길을 설계하고 조직을 조율하는’ 중심에서 변화의 방향타를 잡고 있는 경영전략실의 이용익실장님을 만나 그 속 깊은 이야기들을 들어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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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푹 빠져 있는 취미나 스트레스 푸는 방법이 있으신가요?
요즘엔 회사 3층 사무실과 복도에 있는 화초를 돌보는 시간이 큰 위안이 됩니다. 한때 죽어가던 난초들이 꽃을 피우고 새잎을 틔울 때, 작은 변화 하나가 다시 생명을 얻는다는 느낌에 저도 모르게 미소 짓게 됩니다. 어쩌면, 일도 그렇게 한 땀 한 땀 정성 들여 가꿔야 하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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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에서 가장 좋아하는 공간이나 시간대가 있으신가요?
아침 일찍 회사 근처에서 운동을 하고, 사무실에 출근해 직접 준비해온 간단한 아침식사를 하며 성경을 읽고 묵상하고 기도하는 시간이 있습니다. 그 시간만큼은 하루의 분주함에서 잠시 벗어나 제 마음을 가다듬고, 오늘 하루를 어떻게 살아야 할지 정리하는, 저만의 가장 소중하고 평안한 시간입니다. 그 시간이 하루 전체의 중심을 잡아주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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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영전략실장으로서, 이전과 달라진 가장 큰 역할이나 방향성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전통적인 의미의 ‘전략’보다는 지금은 전사적인 리스크 관리와 리소스 배분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대표님의 전략적 의사결정을 뒷받침하기 위해, 매출과 손익 데이터를 정제하고 예측하는 역할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고요. ‘보이지 않는 곳에서 흐름을 설계하는 실무자’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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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회사가 더 크게 도약하기 위해 지금 꼭 필요한 전략적 변화는 무엇이라 생각하시나요?
전략 그 자체보다, 숫자 기반의 실행력과 현실 인식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매출이 있어야 수익이 있고, 수익이 있어야 조직이 지속됩니다. 기회는 많지만, 리스크도 큰 시기인 만큼, 의사결정을 뒷받침할 수 있는 기반 데이터를 잘 만드는 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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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사적인 소통이나 협업에서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가치나 원칙이 있다면요?
팩트에 기반한 소통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어떤 이슈든 감정보다는 숫자와 근거로 접근하려고 합니다. 그 위에서 맥락을 공유하고, 공감대를 만들어 가는 게 진짜 협업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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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원들이 경영전략실을 ‘이럴 때 찾으면 좋겠다!’ 싶은 순간이 있다면요?
갈피를 못 잡겠을 때, 판단이 필요할 때 고민없이 문을 두드려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답’을 미리 정해두는 부서가 아니라 같이 ‘길’을 찾아가는 파트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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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부문과 협업하시면서 의견이 다를 때도 있으실 텐데, 그런 순간들을 어떻게 조율하고 계신가요?
저는 ‘다름’은 필연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럴 때일수록 기준은 데이터로, 접근은 겸손하게 하려고 합니다. 한 방향만 고집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가능성 중 조직 전체에 가장 좋은 길을 찾는 게 저희 역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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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영전략실의 입장에서 ‘매출’과 ‘수익성’ 사이의 균형은 어떻게 바라보시나요?
저는 매출이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매출이 없으면 수익성도 없습니다. 그 위에서 원가를 줄이든, 비용을 효율화하든 수익을 만드는 게 우리의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우리 회사에 필요한 건, 단기 성과보다도 지속 가능한 매출 구조를 만들어 가는 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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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의 시대 속에서, 전략은 조직이 길을 잃지 않도록 이끌어주는 나침반과도 같습니다. 경영전략실이 단순한 조정자가 아닌, 진심 어린 동반자로 자리매김해 가는 과정 속에서 우리 모두가 더 단단한 조직으로 거듭나길.. 편집자이자 경영전략실 맴버로서 기대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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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초 로봇산업육성법 '지능형 로봇개발 및 보급촉진법'에 따라 설립된 '한국로봇산업진흥원'(Kiria),
산업통산자원부 산하 한국로봇진흥원(Kiria)에서 만들어가는 로봇 산업 소통 콘텐츠,
로봇공감 로.그.인.(로봇 그리고 인간) 에서 제작한
바야흐로 로봇 공존의 시대, 국민들에게 보급할 신 로봇을 찾아라 지능형 로봇 100만대 보급 프로젝트!!! "콜롬보급"
그 마지막 에피소드를 저희 뉴로메카에서 촬영하게 되었습니다. (주인공은 가장 마지막에 등장한다고 했던가요 ^^;) https://youtu.be/iSSwI9lc40I?si=q2v1H4k24rXYh9f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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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다 협동로봇 특허를 보유한 "뉴로메카!" 🤖🦾🦿
뉴로메카에 협동로봇계의 연예인이 있다는데? 바로 MAMA에서 세븐틴, 투모로우바이투게더와 함께 무대에 오른 INDY!
똑똑한 충돌 감지 기능으로 작업자의 안전 보장은 물론, 어플리케이션을 제공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된 INDY
깐깐한 콜럼보급에게 높은 평가를 받기 위해 충돌 회피 기술부터 모방학습 기술까지 다양한 모습들을 보여주는데...
지능형 로봇 100만 대 보급을 향한 마지막 여정! 🚀 지금 바로 인디의 활약을 확인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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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터블 'table.ON',
협동로봇으로 커피를 디자인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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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tner Spotlight: (주)로보터블 로보터블은 “기술로 감각을 깨우다”라는 철학 아래, F&B 자동화를 넘어 전시·문화·체험형 콘텐츠까지 아우르는 로봇 솔루션 전문 기업입니다. 무인카페, 누들 조리 로봇, 아이스크림 로봇 등 다양한 자동화 시스템을 자체 개발·운영하며, 세브란스병원, 롯데아울렛, 제주 자동차·피아노 박물관, 춘천 토이로봇관 등에서 실제 서비스 중입니다. 기획부터 설계, 운영까지 일괄 제공하는 기술력으로, F&B뿐 아니라 다양한 공간에서 일상 속 로봇 경험을 실현해 나가고 있습니다.
📍 www.robotable.me | 경남 창원 본사 / 서울 마포지사 운영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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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혁신적인 무인 커피 솔루션, table.ON과 뉴로메카 협동로봇의 만남 로보터블의 ‘table.ON’은 커피머신, 시럽 디스펜서, 제빙기, 키오스크, 픽업대, 스피 커까지 통합한 올인원 무인 커피 시스템으로, 독자적인 Simul-Brew™ 기술을 통해 최대 4잔의 음료를 동시 제조하고, 23종 이상의 레시피와 고급 밀크폼 기능으로 프리미엄 커피 경험을 제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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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뉴로메카의 협동로봇 Indy7이 음료 픽업, 이동, 서빙 등 반복적이면서도 정밀한 작업을 담당해 최소 인력으로도 안정적인 매장 운영이 가능하며, 24시간 무인 환경은 물론 사람과 협업하는 하이브리드 형태의 매장에도 유연하게 대응합니다. 고객 수요와 매장 운영 방식에 따라 단독 무인 매장부터 하이브리드 카페까지 다양한 형태로 확장 가능하며, 운영 효율성과 유연성을 모두 갖춘 차세대 무인 커피 솔루션입니다.
🔍 적용 모델: Indy7 (Payload 7kg / Reach 1.3m / 반복 정밀도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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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후 확장 전략 및 협력 방향 이번 table.ON 템플릿 출시를 계기로, 로보터블은 국내 F&B 자동화 시장의 본격 도입을 추진하는 한편, 글로벌 시장 진출도 함께 모색하고 있습니다. 뉴로메카의 협동로봇 Indy7은 table.ON의 안정적인 무인 운영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 기술로, 앞으로도 다양한 템플릿과 운영 환경에 맞춰 맞춤형 로봇 솔루션 개발을 함께 이어갈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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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터블"이 더 궁금하시거나 자세히 알고 싶은 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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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로메카의 새로운 소식을 한눈에 확인해 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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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ot as a Tool │ Robot as a Service │ Robots for Every Workpla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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